

부산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는 지난 7월 21일(화), 북구 금곡동 농협하나로마트 부산점 부속동에 위치한 호호감자탕 부산금곡점에서 외식형 자활근로 사업단 '호호감자탕'의 정식 개소식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6월 15일 가오픈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의 시범 운영을 마친 호호감자탕은 저소득층 주민 6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조리·매장 운영 경험을 제공하며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호호(好好)'에는 두 가지 따뜻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정성껏 만든 '좋은 음식(好)'으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 참여 주민들이 스스로 '좋은 내일(好)'을 만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름처럼 호호감자탕이 주민들에게는 희망의 일터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쉼과 나눔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명희 북구청장과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북구의원, 부산YMCA 김경호 이사장, ㈜농협유통 부산경남지사 박준우 지사장, 지역 복지기관장, 부산 지역자활센터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참여 주민 6명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수원 센터장은 "한 달간 주민들이 흘린 땀방울이 오늘 정식 개소라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졌다"며 "호호감자탕이 주민들에게는 희망의 일터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린 호호감자탕이 참여 주민들의 자립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응원합니다. |